언제나 끝이 언제나 끝이나려나?
길고도 긴세월!
이젠 멈출때도 됐느데
여전히 방황하고 있다!
한때는 붙박이가 되었는데
그놈의 역마살!
나는 또 거리에 나왔다!
어쩌면 횡횡한 들판에
나홀로 서 있는것!
이제는 외롭지도 않고?
더이상 황량함에 낯설지도 않다!
그래 인생은 늘 그래 왔던것!
남들눈에 멋진 모습 보다
내 안에서 긍지를 찾는다.
깡촌에서 바라보던 저 달은
높아만 보이더만
저만한 건물 하나 있으면
못오를리도 없겠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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